[텐아시아=김지혜 인턴기자] 이찬오 셰프가 방송인 김새롬과 오는 8월 결혼식을 올린다고 전해진 가운데 화제의 인물로 떠올랐다.
24일 김새롬의 소속사 초록뱀주나E&M 측은 “김새롬이 오는 8월 이찬오 셰프와 결혼한다”고 밝히며 “아직 날짜는 확정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김새롬의 예비신랑인 이찬오 셰프는 지난 1월 방송된 케이블채널 올리브TV ‘올리브쇼 2015’에서 활약한 바 있다. 최근에는 종합편성채널 JTBC ‘냉장고를 부탁해’ 스페셜 셰프로 출연했으며, SBS ‘힐링캠프’의 황석정, 길해연 편에도 깜짝 등장하며 떠오르는 스타 셰프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현재 이찬오 셰프는 레스토랑 마누테라스 오너셰프 겸 국제한식조리학교 명예교수로 재직중이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올리브TV ‘올리브쇼 2015′ 화면 캡처
24일 김새롬의 소속사 초록뱀주나E&M 측은 “김새롬이 오는 8월 이찬오 셰프와 결혼한다”고 밝히며 “아직 날짜는 확정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김새롬의 예비신랑인 이찬오 셰프는 지난 1월 방송된 케이블채널 올리브TV ‘올리브쇼 2015’에서 활약한 바 있다. 최근에는 종합편성채널 JTBC ‘냉장고를 부탁해’ 스페셜 셰프로 출연했으며, SBS ‘힐링캠프’의 황석정, 길해연 편에도 깜짝 등장하며 떠오르는 스타 셰프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현재 이찬오 셰프는 레스토랑 마누테라스 오너셰프 겸 국제한식조리학교 명예교수로 재직중이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올리브TV ‘올리브쇼 2015′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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