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방송에서 MC 유재석은 도경완에게 “장윤정의 안 씻은 목덜미를 좋아한다고 들었다”고 말했고 장윤정은 “나도 처음 들었다”며 깜짝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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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레이먼킴은 “나도 좋아한다. 아내에게서 전체적으로 나는 그 냄새가 좋다”고 거들었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KBS2 ‘해피투게더3′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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