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방송에서 최진기는 “샤오미를 대륙의 실수라고 하는데, 사실 일본이 미국에 자동차를 수출하는 과정에서 중간에 자동차가 멈춰서 크게 혼쭐이 났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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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기는 “지금은 렉서스로 미국 자동차 시장을 점령하고 있지 않냐. 샤오미를 실수라고 보기에는, 어느 정도 경각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자신의 생각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현정은 인턴기자 jeong@
사진.JTBC ‘썰전’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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