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 =이은진 인턴기자] ‘가이드’ 권오중, 안정환, 박정철이 여행 가이드로 나섰다.
23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가이드’에서는 가이드들과 주부 8인이 네덜란드를 여행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출연진들은 네덜란드 전통음식 ‘하링’을 맛봤다. 가장먼저 맛을 본 사람은 박정철로 그는 한 입 맛보고 표정을 찡그린 채로 “음…맛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두번째로 맛을 본 안정환은 “저는 전에 먹어본 적이 있어서 맛이 없다는 걸 알고 있었지만 어머님들에게 새로운 음식을 소개하고 싶어서 말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뒤이어 맛을 본 주부들도 ‘하링’ 맛을 보고 “맛없어서 못먹겠다”라고 말해 어떠한 맛인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가이드’는 권오중, 안정환, 박정철이 여행 가이드로,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으로 유명한 서울여대 김창옥 교수가 멘탈 가이드가 되어 여행이 절실한 주부 8명과 함께 유럽으로 떠나는 패키지 여행 프로젝트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가이드’ 방송화면 캡쳐
23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가이드’에서는 가이드들과 주부 8인이 네덜란드를 여행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출연진들은 네덜란드 전통음식 ‘하링’을 맛봤다. 가장먼저 맛을 본 사람은 박정철로 그는 한 입 맛보고 표정을 찡그린 채로 “음…맛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두번째로 맛을 본 안정환은 “저는 전에 먹어본 적이 있어서 맛이 없다는 걸 알고 있었지만 어머님들에게 새로운 음식을 소개하고 싶어서 말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뒤이어 맛을 본 주부들도 ‘하링’ 맛을 보고 “맛없어서 못먹겠다”라고 말해 어떠한 맛인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가이드’는 권오중, 안정환, 박정철이 여행 가이드로,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으로 유명한 서울여대 김창옥 교수가 멘탈 가이드가 되어 여행이 절실한 주부 8명과 함께 유럽으로 떠나는 패키지 여행 프로젝트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가이드’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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