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방송에서 출연진은 부부 간의 화해에 대해 이야기하던 중이었다. 이 때 김지우는 레이먼 킴이 화해하는 방법을 모른다며 “엎어치기를 당한 적이 있어요”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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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왜 존댓말을 하느냐는 질문에, 김지우는 “저보다 8살이 많아요”라며, “반말을 할 수 없는 포스가 있어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정은선 인턴기자 eunsunin10@
사진. KBS2 ‘해피투게더3′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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