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방송에서 김구라는 “인분교수 엽기적인 일이 벌어졌다”고 주제를 언급했다. 강용석은 “대학가에서 교수들이 문제가 되는 걸 다 모아놓은 것 같은 사건이다. 상상할 수 있는 모든 게 모여있다. 대학원생 중에서 왕따가 있는데 이 학생을 지속적으로 폭행하고 다른 학생들 시켜서도 하고 심지어 인분을 먹이기까지 해서 그걸 촬영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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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정은 인턴기자 jeong@
사진.JTBC ‘썰전’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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