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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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 =이은진 인턴기자] ‘가이드’ 권오중, 안정환, 박정철이 여행 가이드로 나섰다.

23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가이드’에서는 가이드들과 주부 8인이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을 여행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주부들은 첫 해외여행의 설레임에 잠도 설치치며 즐거워 했다. 본격적으로 암스테르담 여행에 나선 가이드와 주부들은 계속해서 인증샷을 남기며 여행을 즐겼다.

식사를 하기 위해 들른 식당에서 주부들은 옆을 지나가는 네덜란드의 미남에게 시선을 빼앗겨 “핸섬 보이”라고 손짓해 웃음을 자아냈다.

‘가이드’는 권오중, 안정환, 박정철이 여행 가이드로,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으로 유명한 서울여대 김창옥 교수가 멘탈 가이드가 되어 여행이 절실한 주부 8명과 함께 유럽으로 떠나는 패키지 여행 프로젝트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가이드’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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