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가이드’에는 30여 년간 미용업에 종사해 온 우재경 어머니를 비롯해, 순대공장에서 일하시는 어머니, 학교 급식실에서 일하시는 어머니 등 8명의 어머니가 등장했다. 다들 해외여행이 거의 처음인 상태로 한껏 들뜬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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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가이드’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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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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