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전남 팀은 돼지 육수를 이용해 ‘암뽕 순대’를 선보였다. 전남 팀은 돼지 비린내를 잡기위해 땅콩을 이용했다. 이어 북한팀은 생선 육수를 이용한 요리를 선보였는데, 생선 비린내를 잡기 위해 오가피 술을 이용했다. 오가피 술을 맛본 백종원은 “기분이 좋아진다”며 연거푸 술을 들이켜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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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식대첩’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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