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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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 =이은진 인턴기자] 타블로가 딸 하루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23일 타블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 때문에 함께 하지 못했던 저의 생일을 오늘 아침 하루가 챙겨줬어요. 여전히 하루가 저를 키우고 있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타블로와 하루는 꼬깔모자를 쓰고 다정하게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부쩍 자란 하루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타블로는 현재 케이블채널 Mnet ‘쇼미더머니4’에서 프로듀서로 활약하고 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타블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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