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박수정 기자]
B1A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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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8월, 1년만에 완전체로 컴백을 앞둔 그룹 B1A4(비원에이포)가 유쾌하면서도 장난기 가득한 일상 생활 모습을선보여 기다리는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B1A4는 음악 사이트 멜론(www.melon.com)의 신개념 아티스트-팬 소통 서비스인 ‘아티스트 플러스’ 채널을 통해 최근 근황이 담긴 셀프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B1A4 영상은‘BABA B1A4’의 세 번째 에피소드로 청주 공연장에서의 모습을 담았다. 이동 중인 차 안에서 자신들의 노래인 ‘이게 무슨 일이야’에 맞춰 장난기 가득한 표정으로 립싱크를 하는 것은 물론 함께 춤을 추며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공연 준비 중에는 카메라를 향해 연신 하트를 날리는 등 B1A4만의사랑스러운 매력을 한껏 발산했다.

멜론 ‘아티스트 플러스’에 업로드 된 ‘BABA B1A4’는 지난 6월 말과 7월 초에 1편과 2편 영상이 공개되며 팬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은 바 있다. 1편에서는 멤버들이 연습실에서 스탠드 조명 하나로 재미있게 노는 모습이 보여졌으며, 2편에서는 공찬이 직접 셀카를찍으며 셀카 잘 찍는 방법에 대해서 소개해 B1A4만의 유쾌하면서도 장난기 가득한 모습을 엿볼 수 있다.

B1A4의 ‘BABA B1A4’ 영상은 매주 수요일 멜론 홈페이지와 멜론 모바일 앱을 통해서 만나볼 수 있다.

박수정 기자 soverus@
사진. 멜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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