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석훈(연정훈)과 지숙의 신경전도 계속 될 예정이다. 석훈이 “당시 아버지와 동생은 죽어. 아버지와 동생이 어떻게 되든 상관없다는 말인가?”라며 협박하자 지숙은 지지않고 “나 용서 못해요. 아니, 안해요”라며 팽팽한 신경전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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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18회 방송분에서는 주인공 4명만이 따로 여행을 가게 되면서 서로의 가면을 벗기는 중에 엄청난 음모가 드러날 예정이다.
‘가면’은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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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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