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스트’ 제작진 측은 “꽃미남 외모에 훤칠한 키, 특히 날카롭게 살아있는 눈빛이, 내면에 독을 품은 재벌 2세 역에 매우 적합했다”고 김신에 대해 평했다. 이범수 윤계상을 주축으로 서울역 지하 경제를 둘러 싼 서열 싸움과는 또 달리, 재벌 집안의 권력을 놓고 펼치는 두뇌 싸움 역시 ‘라스트’의 또 다른 재미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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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의 출연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라스트’는 오는 24일 오후 8시 30분에 첫 방송 된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테스피스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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