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나라 너기해 남배우들 사이 홍일점 미모 우리 팀 잘생잘생

[텐아시아=정은선 인턴기자] 장나라가 수수한 매력을 뽐냈다.23일 장나라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정변 강팀님이 늘어져 나왔지만,우리팀들은 잘생잘생 이지요”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장나라는 KBS2 ‘너를 기억해’의 동료배우들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쪽 귀에 들꽃을 꽂은 장나라의 상큼한 미모가 돋보이는 가운데, 남자 배우들의 훈훈한 외모 역시 시선을 사로잡는다.

장나라가 차지안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는 KBS2 ‘너를 기억해’는 매주 월,화 오후 10시에 방송되고 있다.

정은선 인턴기자 eunsunin10@
사진. 장나라 트위터

장나라, '너기해' 남배우들 사이 홍일점 미모 "우리 팀 잘생잘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