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나인뮤지스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나인뮤지스
[텐아시아=오세림 인턴기자]’컬투쇼’ 나인뮤지스와 이기찬의 활동계획이 공개됐다.

23일 방송된 SBS 파워 FM ‘두시탈출 컬투쇼’ 특선 라이브 코너에는 나인뮤지스와 이기찬이 출연해 라이브실력과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이기찬은 앞으로 소규모 카페 공연인 ‘베란다 라이브’를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기찬은 “카페에서 협찬받는 것”이라며 “구미와 안산에서 한다”고 밝혀 시선을 끌었다.

이날 나인뮤지스 현아 역시 활동 계획을 밝혔다. 현아는 “저희 6개월만에 컴백했는데 아직 몇 주 더 남았다”며 “열심히 할테니까 지켜봐달라. ‘다쳐’도 많이 다운받아달라”고 밝혔다.

오세림 인턴기자 stellaoh@
사진.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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