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와 관련해 JTBC 측은 “강용석은 지난 월요일(20일)에 진행된 ‘썰전’ 녹화에 참석했다”며 “해당 녹화분은 오늘(23일) 방송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관계자는 “아직까지 강용석의 하차와 관련해서 논의된 바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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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용석이 ‘수요미식회’에 불참한 날인 22일 강용석의 불륜 상대로 지목된 여성 블로거 남편 B씨가 강용석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 첫 번째 변론기일이 서울가정법원에서 진행됐다.
지난 22일 SBS ‘한밤의 TV 연예’에서는 강용석 불륜스캔들에 대해 다뤘고 이날 방송에 따르면 서울가정법원에서 열린 변론기일에 대해 “원래 공개 재판이 원칙이었지만 강용석 측은 자신이 유명인이라는 이유로 비공개를 요청했고 이는 받아들여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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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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