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균상은 ‘너를 사랑한 시간’에서 엘리트 코스를 밟으며 세계적으로 성장한 스타 피아니스트 차서후 역에 완벽히 빙의해 오하나(하지원)에게 저돌적으로 대시하는 상남자 면모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그런 가운데 윤균상의 우월 DNA에서 나오는 범접할 수 없는 비주얼은 뭇 여성들의 심장을 저격하며 눈을 떼지 못하게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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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윤균상의 태평양처럼 드넓은 어깨는 기대고 싶은 든든함을 느끼게 해주며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윤균상은 극중 셔츠 패션이나 티셔츠에 자켓을 걸친 댄디한 룩을 선보이고 있는데, 이때 여실히 드러나는 그의 넓은 어깨와 등판이 그의 남성미를 더해주는데 한몫 톡톡히 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더불어 윤균상은 신체적 조건에서 나오는 남성적인 매력과는 사뭇 다른 여린 모습으로 보는 이들로 하여금 보호본능까지 자극하고 있다. 그는 극 중에서 자신의 하나뿐인 사랑인 하나를 아련하고 따뜻한 눈빛으로 바라보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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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윤균상은 한 회 한 회 더해갈수록 빛을 발하는 ‘우월 DNA’로 ‘소유하고 싶은 남자’에 등극, 범접할 수 없는 매력을 발산하며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이에 윤균상이 앞으로 또 어떤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심장이 멎을 듯한 두근거림을 선사할지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너를 사랑한 시간’ 측은 “차서후 역을 맡은 윤균상은 배우로서 완벽한 외적인 조건을 갖췄을 뿐만 아니라 현장에서도 바른 자세와 남다른 매너까지 발휘하며 스태프들에게까지 인기만점 배우로 통하고 있다”면서 “’너를 사랑한 시간’을 통해 조금씩 더 성장하며 많은 매력을 뽐낼 윤균상과 드라마에 많은 애정과 관심 부탁 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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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림 인턴기자 stellaoh@
사진. SBS ‘너를 사랑한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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