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곡 발표가 늦어진 것에 대해 소속사 C9엔터테인먼트(얼라이브)측은 “이번에 선보이는 신곡은 음악 외적인 화제성에 편승하기 보다는 음악적 내실을 기하고 싶다는 치타의 의견에 따라, 곡의 완성도를 높이는데 중점을 두고 장기간 작업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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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타의 새 디지털 싱글은 8월 3일 0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얼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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