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어 딘딘은 “‘라디오 스타’에 출연할 때는 어머니께 자랑을 했다. 그런데, ‘마녀사냥’ 녹화장에 간다는 이야기는 차마 꺼내지 못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내가 집안의 늦둥이 막내아들로 자라 아직 어머니가 ‘어린 아들’로 생각하고 계신다. 어머니의 환상을 깨트리기 싫어서 그랬다”고 상황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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딘딘의 수위 높은 사연이 담긴 ‘마녀사냥’ 102회는 24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오세림 인턴기자 stellaoh@
사진. JTBC ‘마녀사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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