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요리 주제는 ‘세계의 보양식’으로 소꼬리 오소부코, 코코뱅, 깐풍장어 세 가지 요리를 해서 사연 채택자에게 가야 했다. 2시간 내에 MC 전현무, 키, 1일 스타 셰프인 레이먼 킴이 요리 한가지씩을 맡아 완성해내야 성공할 수 있는 것. 전현무가 깐풍장어를, 키가 코코뱅을, 레이먼 킴이 소꼬리 오소부코를 맡아서 요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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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날 녹화에는 키의 SOS 부름을 받고 소녀시대 효연이 깜짝 출연했다. 효연은 살아있는 장어를 보고 기절 초풍한 전현무를 도와 깐풍장어 요리를 척척 해냈다.
요리 신공 키의 활약이 펼쳐질 ‘주문을 걸어’ 2화는 23일 오후 8시40분에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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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CJ 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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