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명수바람’은 박명수가 작곡, 틴탑의 엘조가 작사, 틴탑이 노래를 불러 콜라보레이션의 정석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비트에 “넌 가라가라가라가라가라 넌 와라와라와라와라와라”, “아따 신나 부네 명수 바람 부네” 등 재기 넘치는 가사가 조화를 이뤄 듣고만 있어도 몸을 들썩이게 해 음악 팬들의 마음을 훔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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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앨범 활동을 마무리 한 틴탑은 콘서트 무대 준비에 박차를 가하며 오는 8월 1일과 2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서울 단독 콘서트 ‘내추럴 본 틴탑 라이브 인 서울(NATURAL BORN TEEN TOP LIVE IN SEOUL)’로 팬들을 만난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티오피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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