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혜 인턴기자] 스킨십을 어색해하며 남편의 애를 태웠던 배우 장서희가 달라졌다.
종합편성채널 JTBC ‘님과 함께 시즌 2 – 최고(高)의 사랑’에서 가수 윤건과 가상결혼생활을 하고 있는 배우 장서희가 과감해진 모습으로 윤건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항상 바쁘게 일하느라 오랫동안 연애를 하지 못해 매번 수줍은 모습으로 윤건을 애태우던 늦깎이 신부 장서희가 남편 윤건에게 “침대에 누워봐”라는 말로 윤건을 웃음짓게 만들었다.
이에 윤건은 “장서희가 원래 이런 여자였구나”라며 장난스러운 농담을 던지기도 했다. 이날 장서희는 윤건을 위해 안마를 해주는가 하면 떨리는 목소리로 노래 선물까지 해 눈길을 끌었다. “서툴더라도 이해해달라”며 마음을 담아 윤건의 곡 ‘5분 고백송’을 직접 불렀다. 노래를 듣던 윤건의 얼굴에 행복한 미소가 가득했다는 후문이다.
이어 윤건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진심으로 노래 부르는 모습이 정말 사랑스럽고 고마웠다”고 말하며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장서희가 보여주는 ‘아내의 유혹’ 실전 편은 23일 오후 9시 40분 ‘님과 함께 시즌2-최고(高)의 사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JTBC
종합편성채널 JTBC ‘님과 함께 시즌 2 – 최고(高)의 사랑’에서 가수 윤건과 가상결혼생활을 하고 있는 배우 장서희가 과감해진 모습으로 윤건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항상 바쁘게 일하느라 오랫동안 연애를 하지 못해 매번 수줍은 모습으로 윤건을 애태우던 늦깎이 신부 장서희가 남편 윤건에게 “침대에 누워봐”라는 말로 윤건을 웃음짓게 만들었다.
이에 윤건은 “장서희가 원래 이런 여자였구나”라며 장난스러운 농담을 던지기도 했다. 이날 장서희는 윤건을 위해 안마를 해주는가 하면 떨리는 목소리로 노래 선물까지 해 눈길을 끌었다. “서툴더라도 이해해달라”며 마음을 담아 윤건의 곡 ‘5분 고백송’을 직접 불렀다. 노래를 듣던 윤건의 얼굴에 행복한 미소가 가득했다는 후문이다.
이어 윤건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진심으로 노래 부르는 모습이 정말 사랑스럽고 고마웠다”고 말하며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장서희가 보여주는 ‘아내의 유혹’ 실전 편은 23일 오후 9시 40분 ‘님과 함께 시즌2-최고(高)의 사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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