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방송에서 지민은 중국 유학을 하게 된 에피소드를 전했다. 지민은 “중학교 시절 여름방학이 됐는데 부모님께서 중국에 좀 놀러 가라 하시더라”고 입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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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지민은 “부모님께서 중국어로 대학을 보낼 생각이셨던 것 같다. 귀국한 후 중국어 학원을 등록하라고 하셨는데 실용 음악 학원을 등록하고 몰래 다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오세림 인턴기자 stellaoh@
사진.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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