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사진에는 촬영대기 중 카메라를 의식하며 장난치고 있는 오지호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오지호의 앞에 놓인 정갈한 삼계탕 한 그릇이 중복을 맞아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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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심야식당’은 밤 12시부터 아침 7시까지 문을 여는 독특한 콘셉트의 식당과 이 곳을 찾는 손님들의 보편적이고도 인간애 넘치는 스토리를 그린 드라마로 매주 토요일 밤 12시 10분 방송된다.
오세림 인턴기자 stellaoh@
사진. 바람이 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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