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풍미 짙은 남자들의 액션이 그려지는 만큼 ‘라스트’는 윤계상, 이범수 주연배우 2인방을 비롯해 박원상(류종구 역), 이철민(독사 역), 장원영(악어 역), 김영웅(배중사 역), 공형진(차해진 역), 여기에 특별 출연하는 박근형(왕회장 역), 윤제문(작두 역), 박혁권(박민수 역), 조재윤(뱀눈 역)까지 내로라하는 남자 배우들의 총출동 소식을 알리며 눈길을 모은 바 있다. 이들은 이름 석 자만으로도 그 연기력과 파급력을 가늠케 하며, 각기 다른 개성과 매력으로 드라마를 무게감 있게 이끌고 갈 것으로 기대가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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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트’의 한 관계자는 “대한민국 대표 신스틸러와 특별 출연진들이 ‘라스트’를 통해 한 자리에 모인다. 존재 자체만으로도 놀라운 이들이 펼칠 연기와 활약상이 오감을 즐겁게 만들 예정이니 24일 첫 방송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본방사수를 망설일 필요 없는 대체불가 배우들의 활약이 펼쳐질 ‘라스트’는 오는 24일 오후 8시 30분에 1회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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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드라마하우스&에이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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