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한혜리 기자] 배우 송일국이 ‘장영실’ 출연에 대해 신중을 기하고 있다.
23일 오후 KBS 측 관계자는 텐아시아에 “송일국이 KBS1 ‘장영실’ 출연을 협의 중이다. 아직 확정된 건 없다”고 밝혔다.
송일국은 현재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고 있으며, 스케줄 관련해 ‘장영실’ 출연에 신중을 기하고 있다.
지난 14일 ‘장영실’ 출연 소식이 알려지자 일각에서 ‘슈퍼맨이 돌아왔다’ 하차설이 들려왔다. 이에 KBS 측은 하차설을 부인한 바 있었다. 송일국이 예능과 드라마 두 마리의 토끼를 동시에 잡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현재 송일국이 출연하고 있는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한혜리 기자 hyeri@
사진. 텐아시아DB
23일 오후 KBS 측 관계자는 텐아시아에 “송일국이 KBS1 ‘장영실’ 출연을 협의 중이다. 아직 확정된 건 없다”고 밝혔다.
송일국은 현재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고 있으며, 스케줄 관련해 ‘장영실’ 출연에 신중을 기하고 있다.
지난 14일 ‘장영실’ 출연 소식이 알려지자 일각에서 ‘슈퍼맨이 돌아왔다’ 하차설이 들려왔다. 이에 KBS 측은 하차설을 부인한 바 있었다. 송일국이 예능과 드라마 두 마리의 토끼를 동시에 잡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현재 송일국이 출연하고 있는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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