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걸그룹 헬로비너스가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아프리카TV ‘헬로비너스 UP’을 런칭해 다양한 테마로 릴레이 생방송을 진행한다.
최근 6개월만의 컴백을 맞은 헬로비너스는 23일 오후 11시 첫 방송에서는 ‘예술 돋는 라이브 채팅’ 코너를 꾸미며, 라이브 채팅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특별한 시간을 갖는다. 또, 신곡 ‘난 예술이야’ 소개를 비롯해 포인트 안무를 직접 코치하며 적극적인 신곡 홍보에 나선다.
24일에는 ‘예술 돋는 레시피’가 찾아간다. 헬로비너스의 나라, 서영이 요리대결을 펼치고 먹방까지 선보일 예정. 전문 먹방 BJ 애봉이가 냉정한 맛 평가를 내리며 승부를 가른다.
25일에는 BJ 최군의 진행으로 ‘예술 돋는 스파링’이 방송된다. 헬로비너스의 ‘톰과 제리’인 라임과 여름이 2012년 런던올림픽 은메달리스트 복싱선수 한순철과 박상재 관장에게 직접 기술을 전수 받고 스파링 한 판 승부를 가질 예정이다.
마지막 날인 26일에는 앨리스와 유영이 ‘예술 돋는 클럽의 기술’이란 코너를 얼짱 BJ 케이, 이설과 함께 진행한다. 클럽 좀 가본 앨리스와 한 번도 클럽을 가 본적 없는 유영이 클럽 패션을 제안, 작업의 기술 등 최근 트렌드에 대한 이야기로 가득 채운다.
이처럼 신곡 ‘난 예술이야’로 돌아온 헬로비너스는 컴백을 맞아 팬들과 더 가깝게 소통하고, 아프리카TV 대표 BJ들과 함께 그동안 볼 수 없었던 새로운 모습을 가감 없이 보여줄 예정이다.
헬로비너스의 아프리카TV ‘헬로비너스 UP’은 23일부터 26일까지 매일 오후 11시에 한국 및 대만, 일본, 미국 등 전세계 동시 생중계된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판타지오뮤직
최근 6개월만의 컴백을 맞은 헬로비너스는 23일 오후 11시 첫 방송에서는 ‘예술 돋는 라이브 채팅’ 코너를 꾸미며, 라이브 채팅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특별한 시간을 갖는다. 또, 신곡 ‘난 예술이야’ 소개를 비롯해 포인트 안무를 직접 코치하며 적극적인 신곡 홍보에 나선다.
24일에는 ‘예술 돋는 레시피’가 찾아간다. 헬로비너스의 나라, 서영이 요리대결을 펼치고 먹방까지 선보일 예정. 전문 먹방 BJ 애봉이가 냉정한 맛 평가를 내리며 승부를 가른다.
25일에는 BJ 최군의 진행으로 ‘예술 돋는 스파링’이 방송된다. 헬로비너스의 ‘톰과 제리’인 라임과 여름이 2012년 런던올림픽 은메달리스트 복싱선수 한순철과 박상재 관장에게 직접 기술을 전수 받고 스파링 한 판 승부를 가질 예정이다.
마지막 날인 26일에는 앨리스와 유영이 ‘예술 돋는 클럽의 기술’이란 코너를 얼짱 BJ 케이, 이설과 함께 진행한다. 클럽 좀 가본 앨리스와 한 번도 클럽을 가 본적 없는 유영이 클럽 패션을 제안, 작업의 기술 등 최근 트렌드에 대한 이야기로 가득 채운다.
이처럼 신곡 ‘난 예술이야’로 돌아온 헬로비너스는 컴백을 맞아 팬들과 더 가깝게 소통하고, 아프리카TV 대표 BJ들과 함께 그동안 볼 수 없었던 새로운 모습을 가감 없이 보여줄 예정이다.
헬로비너스의 아프리카TV ‘헬로비너스 UP’은 23일부터 26일까지 매일 오후 11시에 한국 및 대만, 일본, 미국 등 전세계 동시 생중계된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판타지오뮤직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