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 회사는 23일 서울 강남구 CGV압구정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뉴미디어 산업의 새로운 생태계를 개척하기 위해 조인트 벤처를 만들었다”며 “기존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높은 지입 장벽 탓에 소외됐던 창작자들이 기회를 얻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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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수길 대표는 “때문에 주어진 각본, 극본에 따라 진행되는 콘텐츠가 아니라 유저들의 참여와 소통이 실시간으로 이루어지는 콘텐츠가 탄생할 것”이라고 덧붙여 설명했다.
제작자와 시청자가 나뉘는 게 아니라 기획했던 사람이 모바일 참여자들과 함께 만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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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팽현준 기자 pangp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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