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히 원작자인 강형규 작가와 드라마를 이끄는 배우 이범수, 윤계상, 서예지, 박원상, 박예진이 무대에 올라 인사를 전하며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배우들은 경품으로 준비된 친필 싸인이 담긴 원작 단행본 세트와 TV를 가져갈 행운의 주인공을 직접 추첨하는 등 관객들과 호흡하며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ADVERTISEMENT
‘라스트’는 감각적인 그림체와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로 6,000만 뷰라는 기념비적인 조회수를 기록한 강형규 작가의 웹툰을 각색한 드라마다. 약육강식의 룰이 존재하는 지하세계에서 펼쳐지는 100억 원을 둘러싼 구성원들의 불꽃 튀는 서열싸움을 예고하고 있다.
‘라스트’는 24일 오후 8시 30분 첫 방송된다.
ADVERTISEMENT
사진. JTBC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