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시간 동안 진행된 이번 쇼케이스에서 빅스는 ‘에러(Error)’ 중국어 버전을 최초 공개하며 열정적인 무대 퍼포먼스를 펼쳤으며, 이후 ‘기적’ ‘하이드’ ‘다칠 준비가 돼 있어’ 등을 연달아 들려주며 중국 팬들의 마음을 제대로 사로 잡았다. 또한 빅스가 리메이크 한 중국어 곡 ‘밍종주딩’을 불러 분위기를 달달하게 만들었으며, 팬들은 빅스의 노래를 따라 부르며 하나가 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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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빅스는 지난 7일 ‘에러’ 중국어 버전 음원을 중국과 대만을 포함하여 홍콩, 말레이시아, 싱가폴, 태국, 필리핀,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 8개국에 전격 발매하며 본격적인 아시아 진출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빅스는 오는 8월 15일 국내에서 두 번째 팬미팅 ‘빅스 공식 팬클럽 2기 별둘 팬미팅 ‘빅스쿨(VIXXCHOOL)’을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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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젤리피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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