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와 함께 가은은 23일 방송되는 케이블채널 Mnet‘엠카운트다운’에도 출연해 지헤라의 신곡 ‘엑스오엑스’ 컴백 무대에 지원사격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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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데뷔 후 달샤벳에서 주로 랩을 담당한 가은은 2013년에 발표한 ‘비 앰비셔스(Be Ambitious)’의 ‘썸머 브레이크(Summer Break)’, 얼마 전 활동한 ‘조커 이즈 얼라이브(Joker is alive)’의 ‘홀려’ 등 틈틈이 작사에도 참여하며 음악적 재능을 선보였다.
가은은 “데뷔 후 처음으로 피처링에 나서 정말 뜻깊고, 무엇보다 달샤벳이 아닌 다른 가수와 작업하게 되어 색다르고 재미있었다. 랩 메이킹을 하면서 ‘엑스오엑스’에 더욱 애착을 가지게 됐으며, 차세대 한류스타인 지헤라와 함께할 수 있어 좋았다. 앞으로도 여러 분야에서 폭넓고 다양한 활동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지헤라와 달샤벳 모두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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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림 인턴기자 stellaoh@
사진. 해피페이스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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