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방송에서 이국주는 과거에 겪었던 교통사고에 대해 털어놨다. 이국주는 “강변북로에서 차가 전복이 됐는데 다친 곳이 없었다. 차가 두 번 굴렀는데, 스케줄을 먼저 정리한 뒤 구조 신고를 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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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정은 인턴기자 jeong@
사진.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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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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