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이는 윤하(유이)와의 약속 장소에 창수가 있다는 말에 나가지 않고, 집 앞 가로등 벽에 기대 창수를 떠올리며 눈물을 흘렸다. 이후 윤하에게 “처음에는 별로였던 창수의 행동들이 재벌 아들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후 멋있게 생각되고 좋아졌다”며 “이러한 자신의 사랑이 거짓이냐”고 속마음을 털어놨다.
ADVERTISEMENT
‘상류사회’는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은지영 인턴기자 Jolie@
사진. 심엔터테인먼트
ADVERTISEMENT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