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런 그녀가 최근 제작진을 위해 화장품세트를 선물한데 이어, 지난 21일에는 수십가지에 이르는 음식 뷔페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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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의 한 관계자는 “수애씨가 빠듯한 스케쥴을 소화하는 와중에도 그동안 동고동락을 같이한 동료 배우 분들, 그리고 스태프 분들을 잊지 않고는 이 같은 깜짝 뷔페를 제공했다”라며 “그녀의 마음 씀씀이에 모두들 다시한번 고마워하며 여유롭고도 든든하게 식사했고, 덕분에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할 힘이 생겼다”라며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우기도 했다.
수애가 출연하고 있는 ‘가면’은 22일 오후 10시에 17회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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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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