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보 속 유승우는 과거 통통했던 볼과 동글동글한 이미지와는 대조적으로 7kg을 감량하고 날렵한 브이라인과 슬림한 몸매를 선보여 눈길을 끈다. 어느덧 소년에서 청년으로 성장한 유승우의 모습이 새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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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5월, 미니앨범 ‘첫 번째 소풍’으로 데뷔한 유승우는 2014년 2월 두 번째 EP 앨범 ‘빠른 열아홉’에 이어, 같은해 9월 첫 정규 앨범 ‘유승우’를 발매했다.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감성적인 보이스, 뛰어난 연주 실력과 프로듀싱 능력으로 차세대 스타로 떠오르고 있다.
유승우는 7월 29일 컴백을 앞두고 마무리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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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스타쉽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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