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구혜정 기자] 영화 ‘암살’에서 열연한 배우 전지현이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팔판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라운드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전지현, 이정재, 하정우, 오달수, 조진웅 등이 출연하는 ‘암살’은 1993년 상하이와 경성을 배경으로 친일파 암살 작전을 둘러싼 독립군과 임시정부대원 그리고 그들을 쫓는 청부살인업자의 엇갈린 선택과 예측할 수 없는 운명을 그린 영화로 오는 22일 개봉 예정이다.

배우 전지현
배우 전지현
배우 전지현
배우 전지현
배우 전지현
배우 전지현
배우 전지현
배우 전지현
배우 전지현
배우 전지현
배우 전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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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전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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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전지현
배우 전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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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전지현
배우 전지현
배우 전지현
배우 전지현
배우 전지현
배우 전지현
배우 전지현
구혜정 기자 photon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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