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락비의 히트곡 ‘HER(헐)’에 맞춘 영상은 블락비와 서울경찰, 서울예고 학생들이 함께 어우러져 ‘립덥(Lip-dup)’ 형식의 원테이크 기법으로 제작되었으며, 현재 조회 수 17만 건을 넘어서는 등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유쾌하면서도 학교폭력 방지의 메시지를 담은 가사는 학교폭력 신고 어플 ‘117챗’을 언급하며 학교폭력 신고의 창구를 더욱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노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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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락비와 함께 학교폭력 방지에 나선 서울경찰청은 지난 6월 말부터 스쿨(학교-School)과 피스(평화-peace)의 뜻을 담은 평화로운 학교 만들기 프로젝트 ‘스쿨+피스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블락비는 오는 8월 1일 일본 파시피코 요코하마 국립대 홀에서 2회에 걸쳐 ‘블락비 팬미팅 인 도쿄 2015(Block B Fan Meeting in Tokyo 2015)’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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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세븐시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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