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오세림 인턴기자]윤지연, 정순주, 김선신 아나운서의 사진이 공개됐다.
과거 윤지연 아나운서는 “11시 카페 문닫을 때 까지 수다 카페 불꺼지고 나와보니 우리 차 세대만 덩그러니 ㅋㅋ김선신 정순주 윤지연 여자들의수다는 끝이 없다 긍데 그래서 이야기의 결론 이 뭐였지? 어렵다”라는 말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페에 앉아있는 김선신, 정순주, 윤지연 세 아나운서의 모습이 보인다. 세 사람은 케이크를 사이에 두고 커피를 마시며 다정한 모습을 선보여 시선을 끌었다.
윤지연 아나운서는 21일 방송된 KBS2 ‘1대100’에 출연해“지금 짝사랑 중이다. 그 사람을 보려고 ‘1대 100’에도 두 번이나 나왔고 방송국에서도 만나면 바로 달려가곤 했다”라고 밝혀 시선을 끌었다.
오세림 인턴기자 stellaoh@
사진. 윤지연 인스타그램
과거 윤지연 아나운서는 “11시 카페 문닫을 때 까지 수다 카페 불꺼지고 나와보니 우리 차 세대만 덩그러니 ㅋㅋ김선신 정순주 윤지연 여자들의수다는 끝이 없다 긍데 그래서 이야기의 결론 이 뭐였지? 어렵다”라는 말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페에 앉아있는 김선신, 정순주, 윤지연 세 아나운서의 모습이 보인다. 세 사람은 케이크를 사이에 두고 커피를 마시며 다정한 모습을 선보여 시선을 끌었다.
윤지연 아나운서는 21일 방송된 KBS2 ‘1대100’에 출연해“지금 짝사랑 중이다. 그 사람을 보려고 ‘1대 100’에도 두 번이나 나왔고 방송국에서도 만나면 바로 달려가곤 했다”라고 밝혀 시선을 끌었다.
오세림 인턴기자 stellaoh@
사진. 윤지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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