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페에 앉아있는 김선신, 정순주, 윤지연 세 아나운서의 모습이 보인다. 세 사람은 케이크를 사이에 두고 커피를 마시며 다정한 모습을 선보여 시선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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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림 인턴기자 stellaoh@
사진. 윤지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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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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