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사진 속에는 대기실에 앉아있는 윤지연 아나운서의 모습이 보인다. 윤지연 아나운서는 단정한 검은 원피스에 44번 명찰을 달고 환한 미소를 지으며 정면을 바라보며 미모를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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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림 인턴기자 stellaoh@
사진. 윤지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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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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