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오세림 인턴기자]’1대100′ 윤지연 아나운서의 대기실 사진이 공개됐다.
21일 오후 윤지연 아나운서는 “오늘저녁 8시 55분 오한진 박사 씨스타 보라 편. 텅빈 대기실 에서 애꿎은 셀카 이번엔 44번 1대100 아무래도 난 어렵구만”이라는 말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대기실에 앉아있는 윤지연 아나운서의 모습이 보인다. 윤지연 아나운서는 단정한 검은 원피스에 44번 명찰을 달고 환한 미소를 지으며 정면을 바라보며 미모를 과시했다.
윤지연 아나운서는 21일 방송된 KBS2 ‘1대100’에 출연해“지금 짝사랑 중이다. 그 사람을 보려고 ‘1대 100’에도 두 번이나 나왔고 방송국에서도 만나면 바로 달려가곤 했다”라고 밝혀 시선을 끌었다.
오세림 인턴기자 stellaoh@
사진. 윤지연 인스타그램
21일 오후 윤지연 아나운서는 “오늘저녁 8시 55분 오한진 박사 씨스타 보라 편. 텅빈 대기실 에서 애꿎은 셀카 이번엔 44번 1대100 아무래도 난 어렵구만”이라는 말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대기실에 앉아있는 윤지연 아나운서의 모습이 보인다. 윤지연 아나운서는 단정한 검은 원피스에 44번 명찰을 달고 환한 미소를 지으며 정면을 바라보며 미모를 과시했다.
윤지연 아나운서는 21일 방송된 KBS2 ‘1대100’에 출연해“지금 짝사랑 중이다. 그 사람을 보려고 ‘1대 100’에도 두 번이나 나왔고 방송국에서도 만나면 바로 달려가곤 했다”라고 밝혀 시선을 끌었다.
오세림 인턴기자 stellaoh@
사진. 윤지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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