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준필 기자] MBC ‘화정’이 월화극 시청률 1위를 수성했다.
22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2일 방송된 ‘화정’은 전국기준 11.4%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월화드라마 시청률 1위 자리를 지켰다. ‘화정’의 뒤를 이어 SBS ‘상류사회’와 KBS2 ‘너를 기억해’가 각각 가 9.8%, 5.0%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 22일 방송된 ‘화정’에서는 인조반정에 성공한 능양군(김재원)의 모습이 그려졌으며, 광해군 역할을 맡았던 차승원이 이날 방송을 끝으로 ‘화정’에서 하차했다.
윤준필 기자 yoon@
사진. MBC ‘화정’ 방송캡처
22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2일 방송된 ‘화정’은 전국기준 11.4%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월화드라마 시청률 1위 자리를 지켰다. ‘화정’의 뒤를 이어 SBS ‘상류사회’와 KBS2 ‘너를 기억해’가 각각 가 9.8%, 5.0%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 22일 방송된 ‘화정’에서는 인조반정에 성공한 능양군(김재원)의 모습이 그려졌으며, 광해군 역할을 맡았던 차승원이 이날 방송을 끝으로 ‘화정’에서 하차했다.
윤준필 기자 yoon@
사진. MBC ‘화정’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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