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자유형의 유리, 배영의 하니, 접영의 성훈, 평영의 션 이렇게 대진표가 결정되었다. 마지막 계영은 멤버 모두가 참여해 기량을 펼쳤다.
ADVERTISEMENT
계속해서 엎치락 뒤치락 하던 두 ‘예체능’팀과 ‘초등생’팀은 ‘초등생’ 팀이 앞서가며 ‘예체능’팀과의 거리를 벌려갔다. 마지막 주자로 나선 성훈도 최선을 다했지만 벌어진 거리를 따라잡기에는 역부족이였다. 승리는 연촌 초등학교 수영부로 돌아갔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우리동네 예체능’ 방송화면 캡쳐
ADVERTISEMENT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