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 =이은진 인턴기자] ‘우리동네 예체능’ 멤버들이 초등학생들과 대결을 펼쳤다.
21일 방송된 KBS2 ‘우리동네 예체능’에서는 ‘우리동네 수영반’ 멤버들이 공식적인 첫 대결을 치루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자유형의 유리, 배영의 하니, 접영의 성훈, 평영의 션 이렇게 대진표가 결정되었다. 마지막 계영은 멤버 모두가 참여해 기량을 펼쳤다.
개인전에서 ‘우리동네 예체능’팀이 가까스로 1승을 차지해 단체전 200m 계영대결로 승부를 가렸다. 7명 모두가 출전한 계영에서 6명은 25m를, 마지막 선수는 50m를 수영했다.
계속해서 엎치락 뒤치락 하던 두 ‘예체능’팀과 ‘초등생’팀은 ‘초등생’ 팀이 앞서가며 ‘예체능’팀과의 거리를 벌려갔다. 마지막 주자로 나선 성훈도 최선을 다했지만 벌어진 거리를 따라잡기에는 역부족이였다. 승리는 연촌 초등학교 수영부로 돌아갔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우리동네 예체능’ 방송화면 캡쳐
21일 방송된 KBS2 ‘우리동네 예체능’에서는 ‘우리동네 수영반’ 멤버들이 공식적인 첫 대결을 치루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자유형의 유리, 배영의 하니, 접영의 성훈, 평영의 션 이렇게 대진표가 결정되었다. 마지막 계영은 멤버 모두가 참여해 기량을 펼쳤다.
개인전에서 ‘우리동네 예체능’팀이 가까스로 1승을 차지해 단체전 200m 계영대결로 승부를 가렸다. 7명 모두가 출전한 계영에서 6명은 25m를, 마지막 선수는 50m를 수영했다.
계속해서 엎치락 뒤치락 하던 두 ‘예체능’팀과 ‘초등생’팀은 ‘초등생’ 팀이 앞서가며 ‘예체능’팀과의 거리를 벌려갔다. 마지막 주자로 나선 성훈도 최선을 다했지만 벌어진 거리를 따라잡기에는 역부족이였다. 승리는 연촌 초등학교 수영부로 돌아갔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우리동네 예체능’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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