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방송에서 전학생들은 학급회의를 진행했다. 엔은 화장실에서 김정훈과 고주원의 반인 4반 아이가 “너무 힘들다. 분위기가 너무 무겁다”라고 말한 것을 들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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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주원은 “형이 10년 전 유엔이었을 때 왔었어야 돼”라며 김정훈에게 말했고 김정훈은 이에 동의하 듯 고개를 끄덕였다.
이후 예고편에서 고주원과 김정훈은 반 학생들 얼굴을 보며 이 두 학생을 색출하기에 나서 눈길을 끌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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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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