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방송에서 전학생들은 학급회의를 진행했다. 1반 대표는 정은지 “전학생이 온 것만으로 분위기가 밝아졌다는 선생님의 말을 들었다”고 말했다. 4반 대표 고주원은 “열심히 한 것 같다. 짝궁을 만나 잘 지냈다. 내일과 모레도 열심히 수업듣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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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정은 인턴기자 jeong@
사진.JTBC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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