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슬기 인턴기자] ‘한밤의 TV연예’ 동방신기 유노윤호의 입대에 배우 손호준이 눈물을 흘렸다.
22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지난 21일 경기도 양주에 위치한 신병교육대에 입소한 유노윤호의 입대 현장이 전파를 탔다.
이 날 유노윤호는 짧은 머리로 입대 현장에 나타났다. 그는 이내 모자로 머리를 가렸고, 그의 옆에 절친 손호준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손호준은 입대하는 유노윤호에게 손을 흔들며 인사를 건넸지만, 끝내 눈물을 흘리며 의리를 과시했다.
특히 유노윤호는 가슴팍에 1번이라는 훈련번호를 달고 벌써부터 늠름한 표정으로 입대에 임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동방신기 멤버 최강창민 역시 올해 안에 의경으로 입대한다는 소식을 전해 팬들의 아쉬움을 자아냈다.
조슬기 인턴기자 kelly@
사진. SBS ‘한밤의 TV연예’ 방송화면
22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지난 21일 경기도 양주에 위치한 신병교육대에 입소한 유노윤호의 입대 현장이 전파를 탔다.
이 날 유노윤호는 짧은 머리로 입대 현장에 나타났다. 그는 이내 모자로 머리를 가렸고, 그의 옆에 절친 손호준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손호준은 입대하는 유노윤호에게 손을 흔들며 인사를 건넸지만, 끝내 눈물을 흘리며 의리를 과시했다.
특히 유노윤호는 가슴팍에 1번이라는 훈련번호를 달고 벌써부터 늠름한 표정으로 입대에 임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동방신기 멤버 최강창민 역시 올해 안에 의경으로 입대한다는 소식을 전해 팬들의 아쉬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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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한밤의 TV연예’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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