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날 매체 기자는 “영화 ‘암살’ 개봉을 준비하면서 임신 사실을 알게 됐다고 한다. 하지만 전지현 씨는 개인적인 일이 이슈가 되는 것을 부담스러워 해서 어쩔수 없이 숨겼다고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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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현 소속사 관계자는 “(전지현 씨는 현재 임신)10주 정도 됐다. 전지현 씨도 좋아하신다. 저희가 일단 영화 ‘암살’ 홍보 중이어서 조심스러운 상황이다”라며 “출산은 내년 초가 될 것 같다. 태교에 함께 힘쓰면서 배우 활동도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조슬기 인턴기자 kelly@
사진. SBS ‘한밤의 TV연예’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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