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달수의 메시지는 상필이 국회의원으로 당선된 후 남긴 것이었다. 달수는 상필에게 “내 소원은 지금까지 복직이었다. 그런데 하나가 더 늘었다. 네가 우리같은 사람들한테 희망을 주는 국회의원이 되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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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수의 메시지를 들은 상필은 오열했다.
‘어셈블리’는 무식해서 용감하고, 단순해서 정의로운 용접공 출신 국회의원 진상필이 ‘진상남’에서 카리스마 ‘진심남’으로 탈바꿈해가는 유쾌한 성장 드라마다. 매주 수,목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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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2 ‘어셈블리’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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