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방송에서 40년 경력의 화교 주방장이 있는 ‘ㅌ*’ 짬뽕집이 문 닫기 전에 꼭 가야할 짬뽕집 중 하나로 선정됐다. 이 곳에서는 직접 만드는 하얀 국물의 옛날 짬뽕, 고소한 맛의 볶음밥이 인기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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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집의 아쉬운 점에 대해서 황교익은 “기다려야 하는 게 모양이 좀 이상해요”라고 이야기를 꺼냈다. 이현우는 줄 서는 것도 줄서는 거지만 테이블이 네 개 뿐이라 합석을 하게 됐다며 “나 낯 엄청 가리는데”라고 말했다. 황교익 역시 “서로 눈을 안 마주치려고 고개 숙이고”라며 “이렇게까지 먹어야 하나”라고 말했다.
정은선 인턴기자 eunsunin10@
사진. tvN ‘수요미식회’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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