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방송에서 문 닫기 전에 꼭 가야할 짬뽕집으로 마포구 서교동의 ‘ㅊ*’이라는 가게가 선정됐다. 이 가게는 3대째 손맛을 이어온 곳으로 가늘게 썬 돼지고기를 넣은 붉은 짬뽕과 칼칼한 국물의 하얀 짬뽕이 인기라고 한다. 이현우는 이 집이 “YG 건물 2층에 위치하고 있다는 걸 밝히며, 양현석 대표가 굉장히 좋아하는 집으로 유명하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홍신애가 이 가게가 이전한 자리에 다른 가게가 이름을 그대로 쓰고있다고 말하자, 이연복은 “그 집은 사실…제 친군데”라고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그는 친구 분이면 요리 잘하시지 않냐는 질문에 “잘해요. 그런데 열심히 해야되는데 말이야”라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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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선 인턴기자 eunsunin10@
사진. tvN ‘수요미식회’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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