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방송에서 윤은 노학영(여의주)와 정현세자 비망록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윤은 과거 사동세자와 한 이야기를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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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동세자는 귀에게 당했다. 윤은 당시를 회상하며 “흡혈귀전에서 몸 시신의 모습과 똑같이 되있었네. 스승님도, 자네의 아버지도. 그 길로 서정도 대감댁을 찾아갔지만 비망록은 어디에도 없었네”라고 학영에게 말했다.
현정은 인턴기자 jeong@
사진. MBC ‘밤을 걷는 선비’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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