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정은 인턴기자] 배우 서강준이 헬로비너스를 응원했다.
지난 21일 서강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헬로비너스 난예술이야 컴백 화이팅 7월22일 판타지오뮤직”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서강준은 헬로비너스의 ‘난 예술이야’ 앨범자켓 사진이 담긴 휴대전화를 카메라에 비추고 있다. 훈훈한 서강준의 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서강준은 MBC ‘화정’에서 홍주원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헬로비너스는 22일 정오 다섯 번째 미니앨범 ‘난 예술이야’를 발매했다.
현정은 인턴기자 jeong@
사진.서강준 인스타그램
지난 21일 서강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헬로비너스 난예술이야 컴백 화이팅 7월22일 판타지오뮤직”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서강준은 헬로비너스의 ‘난 예술이야’ 앨범자켓 사진이 담긴 휴대전화를 카메라에 비추고 있다. 훈훈한 서강준의 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서강준은 MBC ‘화정’에서 홍주원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헬로비너스는 22일 정오 다섯 번째 미니앨범 ‘난 예술이야’를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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